알고 있을 때는 알고 있음을 밝히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모름을 시인하는 것이
바로 참된 지식이다.
- 공자(Confucius) -
모르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지식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지식, 용기'입니다. 사람들은 삶 속에서 많은 지식을 습득합니다. 책에서 배우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배울 수도 있죠. 하지만 모르는 것을 감추고 있다면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없습니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는 남녀노소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어린이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지식입니다. 지식은 어떤 삶 속에서 살았냐에 따라 배울 수 있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공자는 알고 있을 때는 알고 있음을 밝히고 잘 모르고 있을 때는 모름을 시인하는 것이 참된 지식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모른다면 배우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배워가며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을 배워가세요. 공자의 명언은 우리의 삶을 바꿔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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