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
- 존 셰필드(John Sheffield) -
사랑은 용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사랑, 용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어떤 감정을 나눠야 할까요? 물론 가장 많이 나눠야 하는 감정은 사랑입니다. 그 다음은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기다리게 한 연인,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연인 등 잘못한 연인에게 용서를 해줄 때 빛이 나는게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잘못했을 때, 화를 낸다고 잘못한 일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죄를 용서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배신하는 잘못은 당연히 용서하면 안되지요. 용서는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가능한 감정으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를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존 셰필드는 "서로를 용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명언은 모든 것을 용서하라는 의미보다는 서로를 보듬어주고 아껴주며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의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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