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필수 아이템] stilluster(슈틸루스터)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리뷰

[여름철 필수 아이템] 
stilluster(슈틸루스터)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리뷰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필수품, 슈틸루스터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매년 올해 여름이 유난히 덥다고 이야기한다. 올해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가장 불편한 것이 땀이다. 땀이 나는 것은 몸에 열을 배출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보기 좋지도 않고, 당사자도 움직이기 힘들다. 그럴 때 사용하는게 데오드란트와 휴대용 선풍기다. 하지만 휴대용 선풍기로 무더위를 견디기엔 많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나온 것이 에어컨 선풍기다. 사실 나는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가 있는지 몰랐다. 누나가 사용하기에 달라고 해서 사용해봤다. 

슈틸루스터(stilluster)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 구성

슈틸루스터(stilluster)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의 박스를 뜯어보니 에어컨 선풍기와 거치대, 손에 낄 수 있는 끈, 충전기 줄, 설명서가 들어 있었다. 

슈틸루스터(stilluster)의 크기는 딱 남성의 손 크기였다. 크기도 디자인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몇 분 충전해보고 에어컨 모드로 선능을 테스트해봤다. 

 

슈틸루스터(stilluster)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에 생긴 물기가 보이는지 모르겠다. 손으로 닦으니 닦였다. 그리고 가운데가 굉장히 차가웠다. 이 물기가 날라가며 더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듯했다. 땀이 많아서 돌아다니기 싫은 정도로 힘들었는데, 올해 여름에는 슈틸루스터 핸디 휴대용 에어컨 선풍기로 더위를 이겨내 보고자 한다. 아직 계속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