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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평등 관련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l) 명언

오늘의 명언

by 핸섬까잉 2022. 7. 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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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돼지를 좋아한다. 개는 우리를 우러러보고
고양이는 우리를 얕잡아보지만
돼지는 우리를 자기와 똑같이 취급한다.


-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l) -

시작점은 달라도 모두가 평등한 것이 세상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평등'입니다. 즐겨보던 웹툰 중 노블레스가 있었습니다. 그 웹툰에서 '이 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라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니 모든 생명은 태어났을 때부터 등급이 나눠져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평등하다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부잣집에 태어난 사람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의 생명의 가치가 다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문화로 구성된 집과 다문화로 구성된 집이 다르지 않습니다. 평등이란 그런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태어나든지 물질적으로 가진 것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평등하다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평등을 깨는 것은 생명이 가진 자만심, 이기주의 등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더 많이 가지고 있으니 더 잘난 사람이야, 나는 천재니까 더 잘났어, 나는 너보다 힘이 강하니까 더 많은 것을 가져야 해 등 남들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죠.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실행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죠. 윈스턴 처칠의 명언 '나는 돼지를 좋아한다. 개는 우리를 우러러보고 고양이는 우리를 얕잡아보지만 돼지는 우리를 자기와 똑같이 취급한다'는 평등에 대해 잘 나타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맺어갈 때 평등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상하관계, 갑과 을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오래 인연을 맺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다른 사람과 평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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