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부장관 워니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막심 고리키 -미래를 계획하고, 목표를 따라 살아가는 삶은 행복합니다.살다 보면 내일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행복할까요?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란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함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내일 발생할 일을 알고 있다면 미리 대처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려 노력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 불안함만 가득합니다. 작가인 막심 고리카는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영화 를 보신 분들이면 아실 것입니다. 원빈이 오늘만 사는 게 얼마나 x 같은 것인지 알려준다고 하죠. 여러분의 삶은 오늘 끝이 아닙니다. 내일, 모레,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삶의 주체가 되고 싶다면 ..

남을 기쁘게 하고,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 괴테 - 감정은 전파가 됩니다.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세요.공포이야기를 보면 2등이 1등을 질투해 살인을 하게 되고, 귀신이 된 1등이 복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렇듯 사람이다 보면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은 결국 좋지 않은 결말을 만들어 냅니다. 감정은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웃음이 많은 사람과 있으면 즐겁고, 짜증이 많은 사람과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철학자 괴테 또한 남을 기쁘게 하고, 그 자체를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타인에게 기쁨을 주면 그 기쁨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죠. 행복하고 싶다면,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  행복은 재물이나 명예가 아닌 곁에 있는 동반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갈망한다. 하지만 살다 보면 돈, 명예 등에서 행복을 찾는다. 나는 남들보다 돈이 많으니까 행복하다. 다들 나를 대표이사라고 해주니 행복하다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게 진정한 행복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 괴테는 왕이건 농부이건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라고 했다. 왕은 부와 명예를 다 가졌지만 가정이 평화롭지 않다면 농부보다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지 않은가?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는 길, 집에 갈 것을 생각해 보자. 고생했다고 반겨주는 아내, 안아주는 딸을 생각하면 발걸음..

남을 이기려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자신부터 이겨야 하고, 남을 논하려는 자는 반드시 자신부터 논해야 한다. - 여씨춘추 - 최고의 라이벌은 자기 자신입니다. 살다 보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과 타인이 가진 것을 비교하면 인생을 평가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건 인생을 불행하게 합니다. 모든 사람은 똑같지 않기 때문이죠.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 어떤 사람에게는 우월감을 어떤 사람에게는 열등감을 느끼죠. 그런 인생을 살다 보면 지금의 상황에 만족할 수 없고, 그 결과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라이벌은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미래에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해야 합니다. 여..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인간의 삶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부자가 되는 겁니다', '결혼하는 겁니다',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입니다' 등으로 답변을 합니다. 과연 앞에 나온 답변들이 목표가 맞을까요? 앞에 나온 답변은 모두 목표가 아니라, 목표(행복)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대와 결혼해 행복해지고 싶다, 대기업에 취직해 안전한 삶을 살고 싶다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과정일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의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라는..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 일과 업무 속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오늘의 명언 주제는 '일, 업무, 그리고 행복'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반 이상을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업무를 보면서 타인과 소통을 하거나 자신의 역량을 높여가죠. 이런 일과 업무가 불행으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일과 업무가 즐거워야 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유대 관계도 중요합니다. 이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내 인생은 행복한가, 이 업무를 왜 하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면 엘버트 하버트의 명언을 떠올려 보세요.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절대로 행복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여..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James Oppenheim) - 행복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사람들의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며 행복을 느끼려 합니다. 나보다 부유한 집안에 태아난 사람, 나보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 나보다 친구가 많은 사람 등 비교를 해보고 타인보다 못하면 불행하다 생각하죠. 하지만 타인의 삶을 살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타인이 되더라도 또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한다면 또 다시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을 타인에게서 찾지 말고, 자신에게서 찾아보세요. 미국의 시인 제임스 오펜하임 또한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고 이야기했습니..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당신답지 못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 - 앙드레 지드(Andre Gide) - 행복의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사람은 한평생 행복을 추구합니다. 친구를 만나고, 반쪽과 남은 여생을 함께 보냅니다. 이렇듯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려 노력하죠. 그러다 보니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자신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패닉을 겪거나 자존감을 잃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지드의 명언을 공유해드리고 싶어요. 앙드레 지드는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당신답지 못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행복의 주체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를 잘 담고 있습니..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행복은 자기만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적에 충실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헬렌 켈러(Helen Keller) - 행복이 목적이 아니라 목적이 행복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우울감을 느끼며 '행복하지 않다',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저는 여러분은 스스로 행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때 등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지 않나요? 행복은 멀리 있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헬렌 켈러의 말처럼 목적에 충실하면 됩니다. 지금 당신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