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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 10

에이트(𝑎𝑖𝑔ℎ𝑡), 분위기 좋은 힐링카페(대전 카페 추천)

에이트(𝑎𝑖𝑔ℎ𝑡), 분위기 좋은 힐링카페(대전 카페 추천)한 건물이 하나의 카페로 이루어진 곳으로정말 힐링되었던 카페가 있다.바로 대전에 위치해있는 힐링카페 에이트(𝑎𝑖𝑔ℎ𝑡)다.영업시간매일10:00 - 24:0023:30 라스트 오더연중무휴인 대전 힐링카페 에이트(𝑎𝑖𝑔ℎ𝑡)는 건물 전체가 카페다. 주문은 3층에서 할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빵 굽는 향기가 나는 에이트(𝑎𝑖𝑔ℎ𝑡)는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주문하기 위해 에이트(𝑎𝑖𝑔ℎ𝑡) 3층에 가니 가운데에는 인공폭포 같은 게 있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힐링카페답게 모든 자리가 아름다워 보였고 직접 만든 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문을 한 후 에이트(𝑎𝑖𝑔ℎ𝑡) 5층에 올라가니 이곳도 아름답게 꾸며 ..

맛집을 찾아서 2025.04.10

포퀸(Pho Quynh),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집

정보부장관 워니 추천 맛집포퀸(Pho Quynh),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집">나는 면류를 좋아한다.베트남에 가서도 거의 쌀국수만 먹었다.오늘 소개할 맛집은 베트남 1군에 있는 포퀸(Pho Quynh)이다.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쌀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현지 느낌이 좋은포퀸(Pho Quynh)은 야외 자리도 있다. 손님이 많으면 밖에 자리를 만들어 준다. 베트남 쌀국수를 현지에서 먹어볼 계획이라면 포퀸(Pho Quynh)은 꼭 가 보자.포퀸(Pho Quynh)은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저는 그냥 친구들 따라서 쌀국수를 시켰다. 베트남 현지 맛집인 포퀸(Pho Quynh)은 소스가 비치되어 있고, 쌀국수에 넣어 먹을 수 있는 채소도 주는데요. 고수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베트남도 우리나라처럼 ..

맛집을 찾아서 2025.04.09

저스트텐동 메리그라운드 향동점, 고양시 텐동 맛집 추천

저스트텐동 메리그라운드 향동점, 고양시 텐동 맛집 추천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들렀던 메리그라운드 향동점에 있는 저스트텐동을 만났다.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연인, 가족과 가기 좋을 것 같아 소개한다.영업시간매일11:00 - 21:0014:30 - 16:30 브레이크 타임20:30 라스트 오더메리그라운드 향동점은 정말 인테리어가 예쁘다. 문부터가 다른 곳과 다르다.메리그라운드 향동점 입구를 지나서 쭉 걸어가면 저스트텐동이 나온다. 저스트텐동에 붙어있는 이미지들이 군침을 흘리게 만드네메리그라운드 향동점 저스트텐동은 소스, 물티슈가 앞에 나와 있어서 필요한 만큼 챙기면 된다.메뉴도 굉장히 다양하다키오스크로 봐도 되는데, 사람이 많으면 미리 고르고 키오스크로 빠르게 시면 좋을 것 같다.메리그라운드 향동점은 연..

맛집을 찾아서 2025.04.08

자연의 생명을 보면서 걷기 좋은 유림공원 (대전 여행지 추천)

자연의 생명을 보면서 걷기 좋은 유림공원 (대전 여행지 추천)오랜만에 대전으로 바람 쐬러 갔다 왔다.대전에서 우연히 유림공원을 걸었는데 너무 좋아서 공유하고자 한다.유림공원은 정확하게 유림문화공원이라고 한다.주차를 하고 바로 걸을 수가 있다.4월, 벚꽃이 피고 있었고, 개나리도 피고 있었다.너무 보기 좋아서 촬영했는데 아름다움을 다 담지는 못했다. 공원이 정말 걷기 좋게 되어 있고 볼거리도 많았다. 걷다 보면 반대편으로 건널 수 있는 다양한 징검다리도 여러 개 있다. 정말 놀랐던 것은. 서울에서 보기 힘든 새들이 있었다. 오리, 왜가리 등 정말 많았는데. 다가가면 놀랄까 봐 멀리서 촬영했다.봄을 알리는 벚꽃뿐만 아니라 자연 생물을 보며 걸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여행 후기 2025.04.07

RiverGate Apartment Saigon, 베트남 호치민(호찌민) 숙소 추천

RiverGate Apartment Saigon,베트남 호치민(호찌민) 숙소 추천">이번에 친구들과 베트남 호치민(호찌민)으로 놀러 가서 머문 숙소를 추천해 주려고 한다. 바로 RiverGate Apartment Saigon이다. 정말 부자들만 살 것 같은 곳이다.외부에는 경비들도 많고사람들이 너무 많아 외관은 촬영하지 않았다. GS25도 있다. 오늘 숙소 추천은 오로지 내부 위주로 갈 예정이다!RiverGate Apartment Saigon 주방이다정말 깔끔하고 왼쪽으로 나가면 세탁기도 있다. 거실도 크고 티비도 있습니다. 방은 3개나 있습니다.거실이 정말 좋은데, 촬영을 안 했다. (바보 인정)RiverGate Apartment Saigon의 제일 큰 방에는 화장실이 따로 있기다.넓고 각 방마다 에어..

여행 후기 2025.04.05

Pho Bo Dan Phuong, 베트남 호치민 로컬 식당 쌀국수 맛집

Pho Bo Dan Phuong, 베트남 호치민 로컬 식당 쌀국수 맛집">정말 베트남은 살기 좋은 나라였다.더운 것을 빼면 말이다.베트남 호치민을 여행하며유명한 맛집만 찾아다니다가방문한 쌀국수 로컬 식당 맛집이다.아침이라서 그런지 외국인은우리밖에 없었다.정말 현지에서 밥을 먹는 느낌이라서 좋았다.로컬 식당답게 한국어는 없다.영어는 있었다. 하지만 로컬 식당이라고 믿고번역기로 어떤 고기가 들어가는지확인 후 시켰다. Pho Bo Dan Phuong은 벽에도 메뉴가 붙어있다.그리고 저렇게 고추, 소스 등도 자리마다 구비되어 있다. 드디어 만난 Pho Bo Dan Phuong의 쌀국수다.로컬 식당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줄 알았는데,평상시에 먹던 맛과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국물이 더 말끔한 맛이내 스타일이었다...

맛집을 찾아서 2025.04.04

[오늘의 명언] 인생, 나태 관련 에센 바하 명언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 에센 바하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순간에 집중하세요.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계획하고 살아갈 때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은 작성하지만 이를 이루기 위해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는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순간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계획의 달성 여부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 말이죠.에센 바하도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순간도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단 한순간이라도 나태하게 살다 보면 인생의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하기에 했던 대로 살아가기에 한순간의 나태함이 이어질 확률이 있기 때문이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 집..

오늘의 명언 2025.04.04

연탄생고기집 성산점, 두툼하고 육즙이 많은 삼겹살을 판매하는 성산동 가좌역 맛집

연탄생고기집 성산점, 두툼하고 육즙이 많은 삼겹살을 판매하는 성산동 가좌역 맛집오늘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연탄생고기집 성산점을 소개한다. 연탄생고기집 성산점은 두툼한 생고기, 육즙이 많은 생삼겹살을 판매하는 곳으로내가 좋아하는 고깃집 중에 하나다. 영업시간매일 16:00 - 22:50 연탄생고기집 성산점은 대로변이면서도 대로변이 아닌 곳에 위치한 기분이다.하지만 가좌역에서 멀지 않아서 금방 올 수 있다. 연탄생고기집 성산점 내부는 약간 포차 느낌으로 운치가 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도 나쁘지 않다. 일단 생삼겹살 2인분을 시키고 나오기를 기다렸다.연탄생고기집 성산점의 기본 반찬은 다른 곳과 다를 게 없다.마늘, 배추김치, 파김치 등 다른 삼겹살집과 비슷하다.하지만, 파김치가 정말 맛있다. 젓갈 ..

맛집을 찾아서 2025.04.04

월화고기 상암 직영 1호점,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고깃집

월화고기 상암 직영 1호점,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고깃집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월화고기 집은 꼭 가보기를 추천한다.1등급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월화고기가 상암동에도 생겨서 너무 좋았다.정말 많이 기대하고 내부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내부를 촬영 못해 아쉬웠다. 술을 마시다 보니, 옆 단체 테이블이 나가서겨우 벽 한편을 촬영했다.벽에는 라임을 맞춘문구가 있는데 재미있으면서도신뢰가 가기도 했다.목살, 항정살, 갈비 등 다양한 고기가 많아서어떤 고기를 먹을까정말 많이 고민하다가차돌을 시켰다.차돌은 빨리 익고 많이 먹을 수 있는 좋은 고기다. 월화고기 상암점은 반찬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맛이 정말 좋았다.고기와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았다.월화고기의 차돌고기다. 빨리 익기 때문에..

맛집을 찾아서 2025.04.03

[오늘의 명언] 인생, 책 관련 장 파울 명언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장 파울 - 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마세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살다 보면 하루 정도는 막살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술 먹은 다음 날, 여유로운 휴일일 때 이런 생각이 많이 들지요. 그렇게 하루를 버리게 되더라도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자고 이야기하지요.하지만, 지나온 날을 대신할 수 있는 시간이란 없습니다. 오늘 사는 것은 오늘이지 어제의 시간을 대신해 줄 수 없으니까요. 자파울 또한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오늘의 명언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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