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728x90
반응형

배움 명언 5

[오늘의 명언] 식견, 배움 관련 불경 명언

남에게 묻기를 좋아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지식을 충족케 하고, 자기의 주장만이 옳다고 하는 자는, 자기의 식견을 좁게한다. - 불경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더 많은 배움으로 식견을 넓히기 위해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아는 것이 힘이다.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어릴 때를 생각해봐라. 아무 거나 입에 넣고, 불 등 위험한 것을 만지는 등 경험을 통해 식견을 넓혀갔다. 하지만 아는 것이 많아질 수록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한다. 불경 명언을 잊지 마라. 남에게 묻기를 좋아하는 자는, 스스로 자신의 지식을 충족케 하고, 자기의 주장만이 옳다고 하는 자는, 자기의 식견을 좁게한다. 즉 자신만의 경험만 믿..

오늘의 명언 2024.12.14

[오늘의 명언] 배움, 용기, 지식 관련 공자 명언(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안다는 것이다.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 공자 -배우기 위해서는 모름을 용기있게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어린 시절, "왜"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세상은 신비롭고, 자신이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왜"라는 말을 하지 않기 시작합니다. 모르는 것이 민망하기 때문입니다. "넌 이것도 모르냐?"라는 말로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신이 타인보다 못하다고 느끼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민망한 것은 배우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밝혀졌을 때, 놀림을 받을 까봐 도망가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태도를 가지다 보면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없습니다. 공자는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知之爲知之 不知..

오늘의 명언 2024.12.09

[오늘의 명언] 배움, 자연 관련 루소(Jean Jacques Rousseau) 명언

며자연을 보라. 그리고 자연을 배우라. 자연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한다. - 루소(Jean Jacques Rousseau) - 자연에서 모든 배움이 시작됩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자연, 배움'입니다.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 속에서 태어나고 자연에 묻히기 때문입니다. 사람보다 더 크고 심오한 것 또한 자연입니다. 이렇게 사람보다 큰 자연에서 배울 것은 무한합니다. 나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나무는 환경에 맞춰 잎을 넓게 만들거나, 좁게 만들어 생존을 이어갑니다. 동물들도 환경에 맞춰 변화하죠. 자연은 언제나 환경에 맞춰 자신을 단련하고, 변화합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식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육식 동물의 발톱이나 이빨과 닮은 무기를 나무..

오늘의 명언 2022.09.26

[오늘의 명언] 체험, 공부, 배움 관련 공자(Confucius) 명언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 - 공자(Confucius) - 공부는 몸으로 체험해 부우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체험, 공부, 배움'입니다. 공부를 통해 배운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책을 펼칩니다. 테니스를 배우려고 하면 먼저 이론을 유튜브나 책으로 배우죠. 하지만 가장 좋은 배움의 방식은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입니다. 라켓을 잡는 방법을 유튜브나 책으로 100번 보는 것보다 실제로 한 번 체험해 보는 게 이해가 빠르고 좋죠. 이에 대한 내용은 공자 명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본 것은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명언에서 나온 것처럼 직접 보고 몸으로 체험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효과적으로 공부를 통해 배우기..

오늘의 명언 2022.07.20

[오늘의 명언] 공부, 지식, 배움 관련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명언

쓸데 없는 지식에서도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 -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 - 세상에 쓸데없는 지식은 없고 배움은 지속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배움, 지식, 공부'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습니다. 배움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죠. 특히 학교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같은 과목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집중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이렇듯 공부를 함에 지식의 가치를 나누기도 하는데, 배움에도 급이 있을까요? 영국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쓸데 없는 지식에서도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떠한 지식이라도 배워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미소 짓는 법을 배워두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한 ..

오늘의 명언 2022.06.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