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 친구 명언 /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명언
설명하지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 눈빛만 봐도 아는 것이 친구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친구’입니다.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흙놀이를 하다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주먹질하고,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 다짐은 친구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눈 녹듯 사라지고 서로 미안하다며 사과하기 바쁩니다. 그런 친구 한두 명만 곁에 있으면 성공한 것 아닐까요? 엘버트 하버드의 명언처럼 친구는 설명하기 전에 저를 알아주죠. 왜 우울해보이냐, 무슨 일 있냐, 연애하냐 등? 나의 상태를 가장 먼저 알아주는 것이 친구죠. 반대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르고 말로만 긍정을 내뿜는 사람은 적이 될 수밖에 ..
오늘의 명언
2022. 5. 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