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여의도로 고양시 덕은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제2의 여의도로 불리고 있는
고양시 덕은지구에서도
수도권 新 초대형 업무지구인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2의 여의도

각종 규제 완화로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여의도’로 고양 덕은지구가 각광받고 있다. 고양 덕은지구는 사실상 서울과 다름없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여의도와의 거리도 가깝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이다.

덕은지구는 행정구역상 고양시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 보면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고양시 덕은지구는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를 통해 약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거리다. 이러한 특징으로 덕은지구는 부동산 업계에서 ‘마포구 덕은동’으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상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상암동과 입지 조건이 같다는 뜻에서 생긴 별명이다. 또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차량을 통해 빠르게 여의도로 이동할 수 있다.

초대형 업무지구 아이에스밸리

뿐만 아니라 덕은지구는 압도적 스케일을 갖춘 초대형 업무지구인 ‘아이에스밸리’가 있다. 덕은 업무지구 5개 블록에 아이에스동서가 조성한 복합 비즈니스타운 ‘아이에스밸리’는 바로 옆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자리하며 가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까지 6분, 올림픽대로까지 8분 정도 소요된다. 

여의도와 마곡 등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덕은지구 중에서도 가장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덕분에 ‘아이에스밸리’의 80% 이상은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특히 오피스텔은 성황리에  모든 세대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