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부장관 워니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 레프 톨스토이(Leo Tolstoy) - 작은 변화가 삶의 질을 바꿉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게 변하지 않으면, 변한 것을 느끼지 못하고, 소홀히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언제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바위를 뚫는 것도 한 방울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래 걸린다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것, 작은 것 하나부터 변해보세요. 아침 일찍 일어난다거나, 먼저 웃으며 다가가 보세요. 당신의 삶 자체가 달라질 것입니다. 레프 톨스토이가 이야기한 것처럼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삶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변화가 두려워 도전을 못했다면, 조금한 것부터 바꿔보세요. 똑같은 삶 속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기 되실 겁니다..

도전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승리의 쾌감을 맛볼 지도 모른다. - 조지 S. 패튼(George S. Patton) - 성공은 도전의 산물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도전'입니다. 사람들은 큰 도전을 앞두고는 누구나 고민하게 됩니다. 실패하면 잃는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도전을 한다면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성공을 한다면 자신감과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실패한다면 또 하나의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거지요. 실패 속에서는 또 다른 성공의 루트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한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기회를 잃고, 성공의 루트를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도전을 해야만 승리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많은 명언 중 이러한 의미가 제일 잘 담긴 명언..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인간의 삶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부자가 되는 겁니다', '결혼하는 겁니다',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입니다' 등으로 답변을 합니다. 과연 앞에 나온 답변들이 목표가 맞을까요? 앞에 나온 답변은 모두 목표가 아니라, 목표(행복)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대와 결혼해 행복해지고 싶다, 대기업에 취직해 안전한 삶을 살고 싶다 등 더 나은 삶을 위한 과정일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의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라는..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당신답지 못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 - 앙드레 지드(Andre Gide) - 행복의 주체는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행복’입니다. 사람은 한평생 행복을 추구합니다. 친구를 만나고, 반쪽과 남은 여생을 함께 보냅니다. 이렇듯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과 어울리려 노력하죠. 그러다 보니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자신을 맞추려 노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서 패닉을 겪거나 자존감을 잃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지드의 명언을 공유해드리고 싶어요. 앙드레 지드는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움받는 것이 당신답지 못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것보다 낫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행복의 주체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를 잘 담고 있습니..

A가 인생의 성공이라면 A=x+y+z다. x는 일, y는 놀이, z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 일만 한다고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성공’입니다. 사람마다 성공하려는 이유는 다를 것입니다. 명예를 위해 성공하고 싶은 사람, 부유한 삶을 살고 싶어 성공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할 것인데요.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만을 쫓다 보면 어느 순간 번아웃에 빠지게 되고,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본래의 목적을 잃고 방향을 잃고 만 것이죠. 성공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라는 것을 잃지 마세요. 행복한 성공을 위해서는 알버트 아이슈타인의 명언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일, 놀이, ..

설명하지마라. 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테니까. -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 눈빛만 봐도 아는 것이 친구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친구’입니다.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흙놀이를 하다가 말도 안되는 것으로 주먹질하고,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죠. 하지만 그 다짐은 친구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눈 녹듯 사라지고 서로 미안하다며 사과하기 바쁩니다. 그런 친구 한두 명만 곁에 있으면 성공한 것 아닐까요? 엘버트 하버드의 명언처럼 친구는 설명하기 전에 저를 알아주죠. 왜 우울해보이냐, 무슨 일 있냐, 연애하냐 등? 나의 상태를 가장 먼저 알아주는 것이 친구죠. 반대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르고 말로만 긍정을 내뿜는 사람은 적이 될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