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호텔(TiTi Hotel), 베트남 호치민 숙소로 추천!">이번에 베트남 호찌민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도착한 후 베트남 호치민 1군에 있는 티티호텔(TiTi Hotel)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근데 새벽 늦게 가니까 입구가 닫혀있고, 철문(?)도 닫아놔 망한 줄 알았다. 식은땀을 흘리다 벨을 찾아 누르니 안쪽에서 열어줬다. 그런데....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예약이 없다고 해 당황했다. 파파고를 활용해 소통을 해 본 결과 부킹닷컴이란 곳으로 됐다는 것.뭐지라고 느꼈지만 이후 숙소에 들어갔어요. 티티호텔(TiTi Hotel)은 겉모습과 달리 많이 깨끗했다. 내가 묵은 방은 침대가 두 개나 있었다. 에어컨도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두 개가 있었다. 침대 앞에 TV도 있는데, 촬영 안 했다... 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