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이 마르면 그제야 물의 소중함을 안다. - 벤자민 프랭클린 -더이상 잃고 나서 후회하지 마세요.편안함 속에서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사람들의 나쁜 버릇인거죠. 자신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던 소중한 사람도, 떠나기 전에는 모르고 막대하기도 합니다.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훼손을 하다가, 훼손으로 인해 삶에 피해가 오기 시작하니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죠. 미국의 정치인은 이러한 사람들의 나쁜 버릇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요? 우물이 마르면 그제야 물의 소중함을 안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빙하가 녹고, 사막 지역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멸종 위기들도 늘어나고 있고요. 지금부터라도 잃기 전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