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즐기는 술 한 잔,상암DMC 하나마토에서일본 감성의 이자카야를 만나다.블로그를 하려면 사진을 디테일하게 촬영하고메뉴, 운영 시간 등자세하게 적어야 하는데,나는 아직 미숙한 듯하다.먹으러 들어가면 잊어버린다.메뉴, 가격 등 모든 것은 촬영 안했지만상암DMC 하나마토 외관은 촬영했다.일본에 온 느낌의 외관이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거기다 생맥주가 1,900원이라니가성비가 좋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메뉴는 각 자라이 있는키오스크에서 시키면 된다.가성비 최고의 와인은 눈에 안들어왔다.각 자리마다 휴대폰 충전기도 있다.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것이 다 있는 듯하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고로케다.바삭한 식감이 최고였다.배만 안불렀으면 더 잘 먹었을 텐데너무 아쉽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만족스러웠던하나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