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많은 건물보다 똘똘한 한 채가 좋다! 똘똘한 한 채가 부동산 트렌드다!

정보부장관 워니 2025. 1. 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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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침체여도
가격이 뛸 건물은 뛴다.
부동산 시장에
똘똘한 한 채 트렌드가
뜨고 있다. 

경기가 좋지 않아도
돈 버는 사람은 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가 되어도
좋은 부지의 좋은 물건은
지속적으로 집값이 오른다.

이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집을 많이 보유하지 않고

좋은 건물 한 채를 갖는
똘똘한 한 채 트렌드가 열풍이다.

실제로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외관 특화 아파트가
매매 인기가 많다. 

1월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의 
전용면적 84㎡B 타입은 
지난해 12월 34억원(18층)에 거래됐다.
이는 KB부동산이 집계한 강남구의 매매평균가인 
15억 5,637만원을 두 배 이상 웃도는 금액이다.

다 똑같은 것보다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요즘
이러한 특별한 외관은 똘똘한 한 채 트렌드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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