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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관련 명언 2

[오늘의 명언] 태만함, 게으름 관련 순자 명언

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태만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 - 순자 -가만히 있다간 고인 물처럼 썩어 버릴 것입니다. 일상에 지치다 보면, 더 이상 발전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 집 등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번아웃이라고 말합니다.  번아웃은 일에 대한 자세를 망칠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를 썩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중국의 유명한 학자인 순자는 고기가 썩으면 구더기가 생기고 생선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긴다. 태만함으로써 자신을 잊는다면 재앙이 곧 닥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예시는 멈춰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고기가 죽어 멈춰버리면 구더기가 생기는 것이고, 생선의 숨이 끊겨 몸이 마르면 좀벌레가 생기..

오늘의 명언 2025.01.20

[오늘의 명언] 번아웃, 게으름 관련 벤자민 프랭클린 명언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 시킨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노동은 몸을 힘들게 하지만, 게으름은 몸과 마음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동에 지쳐 번아웃을 느낍니다. 반복되는 일상, 정체된 자신의 모습에 지쳐가는 거죠.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두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만두고 휴식을 취할 때가 오히려 몸과 마음이 지치기 때문입니다. 일을 할 때는 삶에 안정감이 있어 몸만 힘들지만 게으름에 침식되면 안정한 삶은 끝나고, 가만히 있어 몸의 근육까지 풀려 괜찮지 않아 지기 때문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야기했습니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고요. 쇠붙이에 녹이 들면 재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버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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