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부장관 워니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 -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매일을 새롭게 살면 행복해집니다. 살다 보면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 실수를 잊지 못하면 잘할 수 있는 것도 실수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책감, 자괴감으로 인해 우울한 삶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의 일은 오늘로 끝내고 내일은 또 다른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나은 길을 걸어가면 됩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오늘의 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은 이 세상의 전부이다. 왜냐하면 죽어 버리면 모든 것이 무가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 세상에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자신의 소중함을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자신의 자존감을 없애죠.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부와 명예도 자신이 없다면 한순간에 사라질 뿐입니다. 철학자 파스캏 또한 자신은 이 세상의 전부라고 이야기하며 죽어 버리면 모든 것이 무가 되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억만장자가 되어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삶이 하루가 남았다면 어떠할지요. 자신을 가꾸지 않은 자신에게 화가 나지 않을까요?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녕, 자신부터 소중하..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제공하는 것처럼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준다. - 다빈치 - 사소한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어떤 일이든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 정도면 됐다라는 자기만족으로는 최선을 다할 수 없고 최고의 결과도 도출할 수 없습니다. 끝났을 때, 다시 한 번 검토하고 반문을 할 때 자신의 능력을 최고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이 기회는 누군가는 죽을만큼 얻고 싶어도 얻지 못한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다빈치는 알찬 하루가 편안한 잠을 제공하고 알찬 생애가 알찬 죽음을 선사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기억하고 마음가짐을 다시 잡으시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죽음 앞에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자기만족을 넘어서십시오.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 - 수잔 제퍼스(Susan Jeffers) - 도전은 공포를 이겨내야 가능합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공포, 도전'입니다. 인생의 반은 도전입니다. 해보지 않은 것에 항상 도전을 해야 하지요. 태어나서 몸을 뒤집을 때, 처음으로 걸을 때 등 삶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의 도전은 공포를 이겨내야 합니다. 걷다가 넘어져 다칠 공포를 이겨내야 걸을 수 있으니까요. 심리학자 수잔 제퍼스는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라는 명언을 넘었습니다. 이 명언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을 쟁취하고 싶다면 거절당할 공포를 이겨내고 도전해야 합니다. 주식, 코인 등도 손해 볼 각오로 공포를 이겨내야 도전할 수 있는 거지요. 삶 속에 많은 공포와 도전 ..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 - 로맹 롤랑(Romain Rolland) - 인생은 한 번뿐,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인생, 죽음, 시간'입니다. 요즘 웹툰을 보면 회귀라고 하여 인생을 다시 한 번 사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웹툰과 다릅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죽음을 맞이하면 다시는 똑같은 삶을 살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아가야 합니다. 로맹 롤랑은 '인생은 왕복차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일단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저는 이 명언이 우리의 삶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때 공부할 걸,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 소크라테스(Socrates) - 죽음은 육체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죽음'입니다. 모든 생물이 태어나면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또한 살아가면서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이죠. 여러분은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죽음은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육체에서의 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것은 가슴 아픈 죽음입니다. 이 세상에 자신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니까요. 세상에서 지워진다는 것만큼 가슴 아픈 것이 있을 까요. 육체에서의 해방을 뜻하는 죽음은 자유로워짐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요. 육체에 갇혀 있을 때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