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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2

코로나 팬데믹으로 차박 트렌드 열풍

차박 트렌드 열풍, 코로나 팬데믹 덕분 해외여행이 막혀도, 많이 모이지 못해도 MZ세대들은 차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이러한 차박 열풍은 현재 어떤 모습일까. 차박 트렌드 열풍의 주역은 코로나19와 캠핑카 개조법 완화다 차박이란 자동차의 '차(車)'와 머문다는 뜻의 '박(泊)'을 합친 신조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차박은 별로 인기가 없었다. 캠핑카는 너무 비쌌고 개조 관련 법률은 너무나 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편한 차박 트렌드는 인기를 얻지 못했었고, 캠핑 등 캠핑장 이용하거나 호텔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런한 캠핑 트렌드나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차박 트렌드로 이끈 것은 다름아닌 코로나19 팬데믹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해외 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이슈&트렌드 2022.06.15

[이슈&트렌드]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문제점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처, 4가지가 아쉽다 1. 정확한 통계의 공유가 없는 정부 2. 접종 주기를 바꾸는 정부 3. 백신패스란 제도를 운영하는 정부 4. 거리두기에 명확한 기준이 없는 정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든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세계보건기구 WHO는 팬데믹을 선언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코로나19가 첫 번째 팬데믹일까? 아니다. 약 80만 명이 사망한 1968년의 홍콩 독감, 전 세계 163만 명이 감염되고, 1만9천여 명이 숨진 2009년의 신종플루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 팬데믹, 코로나19는 유독 힘들게 느껴질까? 나는 장기화 된 것도 문제이지만 정부의 대처 4가지가 잘못 된 것 같다. 첫 번째, 정확한 통계의 공유가 부족하다 하루 환진자, 하루 사망..

이슈&트렌드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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