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돼지를 좋아한다. 개는 우리를 우러러보고 고양이는 우리를 얕잡아보지만 돼지는 우리를 자기와 똑같이 취급한다. -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l) - 시작점은 달라도 모두가 평등한 것이 세상입니다 오늘의 명언 주제는 '평등'입니다. 즐겨보던 웹툰 중 노블레스가 있었습니다. 그 웹툰에서 '이 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라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니 모든 생명은 태어났을 때부터 등급이 나눠져 있었을까요? 저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평등하다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부잣집에 태어난 사람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의 생명의 가치가 다르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문화로 구성된 집과 다문화로 구성된 집이 다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