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와 고스케 저서)성공한 사람은 어떻게 사업을 시작했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일본 편집자인 미노와 고스케의 를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들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들이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일단 미쳐라도서 제목 그대로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모두가 안된다고 이야기할 때도 미노와 고스케는 도전했다. 이렇게 도전해 '미노와 고스케가 하면 믿을 수 있지'라는 편집자로서 최고의 칭찬을 받게 된다. 미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미노와 고스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치는 방법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알려라미노와 고스케는 자신을 브랜드화하라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회사를 그만두라..